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런던 스핏파이어 (문단 편집) === 소속 디비전 변천 === ||<-3> {{{#1c2b39 '''소속 디비전 변천'''}}} || ||<-2> {{{#ff8200 출범시즌}}} ||대서양 (Atlantic) || ||<-2> {{{#ff8200 2019시즌}}} ||대서양 (Atlantic) || ||<|3> {{{#ff8200 2020시즌}}} || {{{#ff8200 초안}}} ||대서양 북부 (Atlantic, North) || || {{{#ff8200 변경}}} ||3조 (Group 3) || || {{{#ff8200 최종}}} ||아시아-태평양 (Asia Pacific) || ||<-2> {{{#ff8200 '''2021시즌 ~'''}}} ||'''서부 (Western)''' ||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출범시즌]]의 디비전 체제는 크게 태평양(Pacific)과 대서양(Atlantic)으로 나뉘었다. 런던은 연고지에 걸맞게 대서양 디비전에 속해있었다. 다만 출범시즌은 모든 경기를 LA 스튜디오에서 진행했으며 그랜드 파이널도 뉴욕에서 열렸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연고지의 장점을 살리기는 어려웠다. 선수들도 미국에 있는 숙소를 사용했는데, 창단 초기에 쓰던 숙소는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범준(1989)|비숍]] 주도 하에 잡은 숙소는 깊은 산 속에 있는 탓에 물리적인 불편함에 더해 인터넷도 잘 안 터졌고 스크림 장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방 개수도 넉넉하지 않았고 방 자체의 크기도 좁았다고 한다. [[우햘]]은 대놓고 "저희 집이 아니라 개미집이었다"라고 디스했다. 창단 초기 런던의 선수 복지가 열악하다고 알려진 것은 비숍과 숙소의 지분이 크다. 그러다 2018년 5월에 새로운 숙소로 이사했는데, 이곳은 상당히 큰 2층 주택에 수영장도 갖춰져 있고, 숙소 전담 셰프가 있어 원하는 음식을 다양하게 제공받았다고 한다. 다만 방은 지속적인 팀워크 향상 및 생활 관리를 위해 2~3인당 하나의 방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신임 단장 수지킴의 합류 이후 선수 복지가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한다. 이어진 [[2019 오버워치 리그|2019 시즌]]에는 참여팀이 20팀으로 크게 늘어났지만 디비전 체제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런던도 대서양 디비전 소속을 유지했다. [[2020 오버워치 리그|2020시즌]]에는 리그가 본격적으로 연고지 제도를 활성화하여 홈스탠드를 통한 월드투어식 경기를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디비전 체제도 컨퍼런스-디비전 체제로 확대 개편되었다. 상위 분류로서 태평양과 대서양의 컨퍼런스(Conference)로 나누고, 하위 분류로서 동부와 서부, 북부와 남부의 디비전(devision)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즉 태평양 컨퍼런스 동부 디비전, 태평양 컨퍼런스 서부 디비전, 대서양 컨퍼런스 북부 디비전, 대서양 컨퍼런스 남부 디비전의 총 4개 디비전으로 나뉘는 것이다. 런던은 대서양 컨퍼런스 북부 디비전에 소속되어 총 두 차례에 걸친 홈스탠드를 계획했다. [[https://youtu.be/Ugt6mYXweAQ|#]] 웸블리 SSE 아레나에서 3월 홈스탠드를, 브링엄 국립 전시장에서 6월 홈스탠드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리그의 계획은 아예 수포로 돌아갔고, 예정되어 있던 홈스탠드도 줄줄이 취소되었다. 런던은 이미 티켓 예매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차례의 홈스탠드 일정을 취소해야만 했다. 중국 내 코로나 19 규제 정책으로 인해 중국 연고 팀들이 리그 참여에 큰 문제를 겪게 되었다. 리그는 리그 개최를 연기하고 일정을 계속 수정하는 등의 대응을 하였고, 컨퍼런스-디비전 체제에도 변화가 생겼다. 우선 계획해둔 컨퍼런스-디비전 체제를 당장 운영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에 폐기한 후 다시금 총 세 개의 조를 임시 편성했다. 태평양 컨퍼런스 서부 디비전에 서울 다이너스티를 더한 1조, 중국 연고 팀들을 모아둔 2조, 대서양 컨퍼런스를 한데 묶은 3조가 그것이다. 이에 따라 런던은 3조에 편성되었다. 2020시즌 13주차가 되자 정식으로 디비전 개편을 진행하였고, 아시아-태평양(Asia Pacific)과 북미(North America)의 두 지역으로 나뉘었다. 런던은 당시 전원 한국인 팀이었고 숙소도 용산에 있는 C9 한국 숙소를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시아-태평양 디비전에 소속되었다.[* 용산 C9 한국 숙소 자체는 2019년 말부터 사용하였다. 당초에는 오프시즌 동안의 연습과 향후 홈스탠드 일정을 고려한 듯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입출국이 제한되자 용산 숙소에 계속 머물러 있었다.] 이에 따라 런던은 최초로 한국 기준 저녁 시간에 경기를 하게 되었다.[* 보통 런던의 일정은 런던 현지 시각에 최대한 맞춰서 대부분의 경기가 대서양 디비전의 1~2경기에 배정되었다. 따라서 한국에 거주하는 런던 팬이 런던 경기를 챙겨보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런던이 아시아-태평양 디비전에 배정된 2020 시즌만큼은 한국 기준 저녁~밤 시간대에 경기가 치러졌기 때문에 팬 입장에서 보기가 수월했다. 2021시즌이 되자 런던은 전원 서양인 로스터로 갈아치우고 서부로 되돌아갔기 때문에 다시금 새벽 경기 일정이 시작되었다.] [[2021 오버워치 리그|2021시즌]]으로 넘어가면서 온라인 경기가 정착되고 디비전도 새롭게 재편성되었다. 기존 아시아-태평양을 계승하는 동부(Estern)과 북미를 계승하는 서부(Western)로 나뉘었다. 마침 런던은 선수단 및 코치진을 대거 물갈이하면서 전원 서양인 팀으로 거듭났고, 이제 한국 숙소를 쓸 일이 없어졌기 때문에 서부 디비전에 소속되었다. 하지만 하디의 언급[* 2022년에 합숙을 위해 미국에 처음 입국했다고 밝혔다. (2023.08.08 런던 디스코드 AMA)]으로 보아 2021시즌은 전면 온라인 경기였기 때문에 따로 미국 숙소를 이용하지는 않은 듯하다. [[2022 오버워치 리그|2022시즌]]에는 오프라인 경기가 다시 시작되었고 런던도 미국 숙소에서 합숙하기 시작했다. 리그의 디비전 체제는 동서부 그대로 유지되었고 런던도 서부 디비전 소속을 유지하였다. [[2023 오버워치 리그|2023 시즌]]에도 동서부 디비전 체제는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되었으므로 런던도 서부 디비전 소속을 유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